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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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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농가] “한마디로 신경 쓸 일이 없어졌습니다.” -대구 팔공산 무영농장 정무석 대표
  
 작성자 : BlueEnergy
작성일 : 2016-10-26     조회 : 2,061  


한마디로 신경 쓸 일이 없어졌습니다.”


솔직히 겨울농사를 지으려 해도 연료비가 장난이 아니라 망설였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블루에너지 전기발열관은 기름 값으로 치면 리터에 2백 원도 안 되는 셈이라 연료비는 신경 안습니다.”

저녁에 행사가 있거나 친구들과 한 잔 하더라도 난방기 체크하러 꼭 하우스에 들렀는데, 이제는 그런 신경 안 씁니다. 전기는 24시간 켜져 있고, 자동으로 온도가 조절되니 신경쓸 일이 없습니다. 난방에 신경쓸 일이 없어진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구광역시 동구 미대동 팔공산 자락에 있는 무영농장 정무석 대표가 이야기하는 블루에너지 전기방열관 사용 후일담이다. 정대표는 지난 2009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의 친환경 에너지절감 난방시스템보급사업 때 혁신난방기를 선택했다. 정대표는 블루에너지의 혁신난방기를 만나기전까지 매년 2월부터 난방을 했다. 연료비 걱정 때문이었다. 가온은 경유 온풍기를 사용했다. 그러다가 블루에너지 혁신 난방기를 알게 됐다. 기름 값도 크게 오른터라 전기제품으로 바꾸기로 방향은 정했으나 성능은 그저 업체가 일상적으로 주장하는 과정된 이야기겠거니 여겼다. 한편으로 반신반의 했지만 요모저모 따져본 결과 신제품을 써 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2014년 딸기 고설재배를 시작할 때는 난방기를 두고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혁신난방의 원리와 성능을 경험한 그는 블루에너지의 ‘3선 발열선으로 근권부 난방까지 결합 했다. 비용과 편리성 뿐만 아니라 생산품의 품질이 월등한 것은 당연한 일. 이 때문에 최근 대구 팔공산 일대 농가가 난방기를 교체하면서 모두 블루에너지 혁신난방기를 선택했다. 주위에서 정대표 농장을 보면서 긴가민가하던 농가들도 더 이상 다른 난방기를 고집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작물

하우스 규모

수전용량

설정온도

설치시기

비고

넓이

측고

유형

방울토마토

600

3m

2

비닐

연동

65Kw

15

2009

대구시 시범사업

딸기 겸용

딸기

600

3m

65Kw

10

2014

고설재배, 근권부 3선 발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