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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농가] “1℃도 에누리가 없네. 꿈을 이뤘어 꿈. 우리 같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꾸는 꿈”
  
 작성자 : BlueEnergy
작성일 : 2016-10-26     조회 : 1,923  


용인 체리꽃(고온)농장


“1도 에누리가 없네. 꿈을 이뤘어 꿈. 우리 같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꾸는 꿈


경기도 용인에서 꽃 농사를 짓고 있는 유재진대표가 블루에너지를 향해 하는 말이다. 온도 편차 없는 난방은 화훼 농가라면 누구나 꿈꾸는 혁신난방이요, 상상속에서나 가능하던 난방이라고 강조한다.

꽃은 상품 특성상 특별한 날에 맞춰 출하해야 한다. 특별한 수요가 있는 시즌에 집중 출하해야 하는 작물이다. 문제는 과실이 아니라 이라는 게 난제다. 개화시기와 생장속도를 온도로 조절해야 하는데 미세한 조절만 가능하다면 출하시기를 농업인이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대표가 혁신난방인 블루에너지 전기방열관을 선택하게 된 역설적인 과정이었다. 유대표는 당시 우수 난방기라던 탄소섬유 온풍기보급 사업에 참여한 한 시설 농가를 견학했다. 진지하게 난방기 성능에 대해 문의하던 유대표에게 누군가 사용하지 말라는 말을 했다. 탄소섬유라는 첨단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라 관심을 가졌으나 결국은 온풍기였다. 그 뒤 유대표가 최고제품으로 찾아낸 것이 바로 블루에너지 전기방열관이었다.

유대표는 블루에너지 혁신난방시스템을 설치하면서 꿈을 이뤘다고 기뻐한다. 온도편차가 없으니 내가 맞추고 싶은 온도를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출하시기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됐다. 편차없는 기온에서 키우니 품질은 더 말할 필요도 없어졌다.

유재진대표가 블루에너지 전기발열관을 찾게 된 것은 연간 3~4천만 원에 육박하는 연료비를 사용하고도 2012년 혹한기를 넘기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소 60에 맞추던 보일러 온도를 80까지 올려도 실내 온도를 맞추기 힘들었다. 대책이 필요했다. 그래서 백방으로 알아본 결과 혁신난방에 대해 알게 됐다. 그리고 상상으로만, 말로만 꿈꾸던 하우스를 매일 경험하고 있다.





작물

하우스 규모

수전용량

설정온도

설치시기

비고

넓이

측고

유형

화훼

500

m

100Kw

18

2013.10